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자민 주키치/2013년 (문단 편집) == 8월 == 하지만 후반기가 시작하자 [[김기태(1969)|김기태]] 감독은 주키치의 잔류를 결정했는데, 그 이유는 잘 나가는 팀에 크게 변화를 주지 않으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. 실제로 7월에 NC의 ACE 3인방 중 하나인 [[아담 윌크]]랑 트레이드를 추진했지만 [[최성훈(야구)|최성훈]]을 요구하면서 깨져버렸고, 더불어 아담이 부상으로 내려간 것이 태업이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자연스럽게 포기했고, 한화의 [[데니 바티스타]]는 데드암 증세 때문에 포기.[* 김응용의 혹사라고 주장하는 [[노리타(김성근)|사람들]]이 있는데 실제 김응용은 바티스타의 등판간격을 정확하게 지켜주고 몇경기 제외하고는 투구수도 100구에 맞춰주었다. 풀타임 선발을 해본적이 없어서 본인의 내구성에 한계가 온것이라는게 옳다.] 8월 현재 두산과 삼성에서 대체 용병으로 데려온 [[데릭 핸킨스]]나 [[에스마일린 카리대]]가 보여준 모습이 [[시망]] 상태기 때문에 LG의 판단이 일단은 적절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듯. 그리고 [[신재웅]]이 주키치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어 주키치의 부재가 큰 걱정거리는 안 되고 있다. 8월 13일 대구 삼성전에 37일만에 1군으로 복귀하게 되었다. 그러나 타선이 '''12점'''이나 지원해줬는데 본인은 '''9실점'''하면서 5회도 못끝내고 강판되었다.(4.2이닝) 더욱이 투수교체하러 올라오는 차명석 코치에게 성질을 부리는 모습까지 찍혀 시청하던 LG팬들의 부아를 돋구었다. 그리고 이 경기가 LG에서의, 그리고 본인의 현역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